가끔 꼴에 미대를 졸업하셨다고 1년 중 몇번은 미친듯이 그림이 그리고 싶을때가 있다.
아니 그냥 표현하기 위한 어떤 짓이든 다 할 수 있을것 같은 시기가 오는데
그게 언젠지는 잘 모르고 어쩌다가 갑자기 그럴때가 있다.
이때는 기타도 치고 작곡도 하고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노래도 한다.
평소때보다 더 많은 감수성으로 우울해지고 반쯤 미쳐있다고 봐도 괜찮을정도로 행동하기도 하는데
그 때 욕구에 대한 갈증은 별의별 감정으로 다가와 날 괴롭힌다.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할정도로 날 괴롭히곤하는데
이게 잠잠해지기까지 1주일정도가 걸린다.
그리고 몇달은 또 잠잠해진다.
개발자라는 직업을 가진채로 이런 생활이 반복되면
업무에 지장을 주기때문에 곤란한일이 발생하곤하는데
어렸을땐 그게 성격으로 표출되곤 해서 까칠까칠했었다.
쉽지않은 기간. 견디기 힘든 기간이다.
이럴땐 여행을 떠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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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여행 여기로 와라!!!
미국은 매일매일 똑같은 일은 반복되는데..죽것다....
여행가고 싶어도 넘 멀어서 가기도 힘들고....
우리가 알고 지넨지 벌써15년 됬나??
우리 만나기가 왜이렇게 힘드냐....
보고싶네 친구...
허허 그러게 첨 만난게 3학년때니까 16년 됐네 ㅎㅎㅎ
조금만 더 기다려봐봐 꼭 갈께. 가서 What's up? dude. 라고 인사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