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eticroad'에 해당되는 글 56건

  1. 2010/04/19 kineticroad 완전 슬픈 짤방
  2. 2010/03/31 kineticroad 집에가는 퇴근길
  3. 2010/03/26 kineticroad 사랑하는 내 아이야
  4. 2010/03/11 kineticroad 공부를 할때는..
  5. 2010/02/25 kineticroad 앗!!! 또다른 블로그 개설!
  6. 2010/02/18 kineticroad 아.. 너무 슬프잖아.
  7. 2010/02/08 kineticroad 좋아하는 소설가 - 김훈
  8. 2010/01/29 kineticroad Naver OpenAPI 쇼핑 검색
  9. 2010/01/11 kineticroad 개발자(開發者)
  10. 2009/12/30 kineticroad Class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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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슬픈지 보자마자 포스팅 해버렸어;;;
2010/04/19 16:50 2010/04/19 16:50

집에가는 퇴근길

Diary 2010/03/31 19:03
가끔 집에가는 퇴근길에 생각하곤한다.
내 머리속에 가득차있는 이 생각들 언제쯤 다 이룰 수 있을까.
언제나 현실을 비난한다.
숨이 차 넘쳐버릴때까지 뛰어다녔던 예년의 내 모습과 지금의 내 모습이 겹친다.
이번 연수때 옆에서 같은 방을 쓰던 사람이 내가 무슨 잠꼬대를 하는데
코드를 외고 있더란다.

영락없이 개발자인건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자면서 코드를 외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왜인지 슬퍼졌다.

머리속에 "어떻게 하면"이라는 커다란 단어들과 그에 대한 고민들이 점점 차올라 채운다.
"왜"라는 단어보다 좀더 진취적이라 맘에 들긴했지만..
슬퍼지는 내 마음을 달랠 수 없었다.

이 봄. 비가 오는 이날에 내가 슬퍼지는건 이런 이유때문이겠지.
축축한 봄비.
2010/03/31 19:03 2010/03/3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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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만약 내 자식이 생기게 된다면 꼭 하고 싶은말.

"사랑하는 내 아이야. 힘내거라."

내가 생각하는건 내가 좋은 아버지, 좋은 부모가 되기위해 어떤 조건을 가져야만 하는건 아닐꺼라는 믿음이다.
그저 아이에게 좋은것을 주지 못할지언정 언제나 응원하는 사람으로 아이에게 힘내라고 한마디 해줄 줄 아는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다.

p.s 아... 저 만화는 "엄마"라고 나왔네;; 거참;;

이미지 출처 : 양영순 님 - 덴마(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 ··· ay%3Dfri)
2010/03/26 11:07 2010/03/26 11:07

공부를 할때는..

Diary 2010/03/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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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부라는게 워낙 고된일이다.
뇌에선 끊임없이 탄수화물과 당분을 요구하고 있고 풀리지 않는 문제로 골머리를 썪는다.
그래서 배는 나오고 운동부족으로인해 건강도 안좋아진다.

그래서 고3이라는 시간이 정말로 힘겹고 긴 마라톤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지도 모른다.
죽었다가 다시 깨어나 다시 할 수 없을만큼
공부를 열심히 했는가.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요"라고 말하는 친구들 있을까봐 미리 이야기한다.
"공부? 네가 사는것 숨쉬는 것 하나하나가 공부다."
인생을 공부다. 결국.

예를 들어 설명해줄까.
난 미분을 어떻게 배웠는지 다 잊어버렸다.
왜냐구? 난 미대 입시생이었고 미대에 가면 그런거 공부안하니까.
그런데 그때 제대로 배워두지 않은 것이 나중에 와서 거꾸로 되돌아온다.
결국 난 정석을 펴들었고 디자이너의 마음으로 개발자의 마음으로 다시 공부해야했다.
삼각함수, 미분, 적분, 극한.....행렬까지..

어느것 하나 버릴것이 없다는 이야기.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만화책. 설겆이. 대화. 책...
그리고 지금 이걸 읽고있는 이 글 마저도.

죽을만큼 공부하고
죽을만큼 공부해서
후회를 남기지 말자.

출세를 하려고 공부하는게 아니라
인생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

그림출처 : 네이버 웹툰. 연옥님이 보고계셔 중.

2010/03/11 17:31 2010/03/11 17:31
경고 : 이 글은 광고성 글이므로 읽고 악성댓글은 삼가해 주세요.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뭐.. 내 닉네임이 Kineticroad말고 야훔이라는 닉네임이 따로있다.
야훔이라는 닉네임은 주로 카페활동을 할때 사용하지만 Kineticroad라는 닉네임이 워낙 길기도 길고
기억하기도 어려워서 이제 야훔이라는 닉네임으로는 ActionScript에 관련된 글을 따로 정리하기로 했다.
Kineticroad라는 닉네임으로는 이제 좀더 개인적이고 좀더 깊은 이야기를 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기로 하고.

그래서 야훔의 ActionScript라는 블로그를 소개한다.


한번가서 인사들 해주세요 ㅋ

2010/02/25 17:20 2010/02/2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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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웹툰, 연옥님이 보고계셔 특별부록
2010/02/18 17:16 2010/02/18 17:16
내가 좋아하는 소설가라 한다면 바로 "김훈"을 꼽는다.
내가 김훈의 소설을 처음 본것이 22살 군대에 있을 적이었는데 벌써 오래전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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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읽은 책이 "칼의 노래"라는 책이었다.
난 한글을 그토록 정갈하게 쓴 소설을 본적이 없었다.
문장하나 버릴 것이 없이 한줄 한줄 읽을 때마다 내게 다른 감성으로 와 닿았다.
이순신 장군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내게서 잊은 줄 알았던 감각들을 깨우는 듯 했다.
어찌나 글들이 간결하고 버릴 것이 없었는지 한문장 한문장을 씹고 또 씹어야했다.
특히나 이순신이 왕께 올렸던 장서의 마지막 문장이라고 적힌
"신의 몸이 살아있는 한 적들이 우릴 업신 여기지 못할 것입니다."
라는 문장에서 나오는 잔잔한 감동에 왈칵 눈물이 나올뻔 했다.
밖에서는 왜군의 133척의 군선을 불과 12척의 배를 일자진(一字陣)으로 맞섰던 의연한 장군을 그려냈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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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야금을 연주하고 소리를 만든 우륵의 이야기도 그려냈다.
적군의 왕앞에서 춤을 추고 연주하며 노래했던 그의 죽어가던 스승을 부여잡고 울부짖는 장면이 그토록 슬프게 와닿을 수 없을 정도로 그의 글은 읽는 이에게 감정을 확실히 전달했다.





그렇게 언제나 글을 아름답게 쓸 줄로만 알고 생각했는데 그가 문학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할때 아주 적나라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나는 문학이 인간을 구원하고, 문학이 인간의 영혼을 인도한다고 하는, 이런 개소리를 하는 놈은 다 죽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문학보다 사람이 살아야한다고 말하는 그 모습에서 정작 우리가 한낯 공상에 빠져 문학과 예술보다 더 중요한것이 먹고 사는 것.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하는 것. 그 아래에서 우리는 문학과 예술을 논해야한다고 이야기 했다.
이성적으로. 그리고 그것을 감성으로.  표현해야한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말하고 싶은 것을 고르고 그것을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글로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그가 펼치는 글들은 한글이 표현 할 수 있는 깊은 속내를 깊이 탐구하고 그것을 갈고 또 갈아서 한마디로 만들어 쓰는 것 같았다.

가끔 내가 쓰는 말들이 그러했다면. 내가 쓰는 글이 그러했다면. 하고 바랄때가 많았지만 잘 되지 않는 까닭은.. "내 생애의 훈련이 글을 써먹게 되어있으니까" 글을 쓰는 그와 같지 않아 그렇게 되지 않는것인지도 모르겠다.
다만 그가 쓴 "칼의 노래"에서 처럼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선 이순신 장군의 한마디 한마디가 그토록 아름답지만 결국 살기위한. 그리고 사람으로써 가장 원초적인 것들을 구했던 그래서 문학이 결국 문학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그가 이야기 하고 싶어했던것을 써 내려간것을 난 좋아하고. 또 즐기고 있다.
2010/02/08 18:45 2010/02/08 18:45
Team:FP(Flash Quickly Progress)를 운영한지 4주차가 되어가는데
ActionScript 3.0을 처음 접하는 녀석들을 데리고서 열심히 가르쳐서

1. Class 구조 보기, Class 만들기
2. Event 이해하기, Event 만들기
3. 통신, Naver OpenAPI에서 데이터 갖고 오기
4. XML, XML 파싱하기

이렇게 진행했다.

그래서 이번에 과제를 낼겸 해서 네이버 OpenAPI를 이용한 쇼핑검색을 만들었는데
반나절만에 만든거라 영 안좋다 ㅎ
좀더 손봐서 잘 좀 쓸 수 있게 해야겠다.

 

2010/01/29 19:57 2010/01/29 19:57

개발자(開發者)

Diary 2010/01/11 16:24
"아! 저 개발자에요!"
라고 말한게 이제 벌써 2년이 되어간다.
아 짧디 짧은 기간이었지만 왠지 세상 고생 다한 놈같은 얼굴하고 산다.
지난 회사에서 "사람은 이렇게 죽는거구나"하고 느낀 이후 그 회사를 관뒀다.
다신 IT하지 말아야지 했다가 다시 개발자로 이직을 하고 다시 코드를 짜고 있다.
천상 개발자인가보다 하고 살았지만 오늘 "개발자"라는 검색어로 네이버에서 이미지검색을 했더랬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이미지는 "우리에게 과연 희망은 있을까?"하는 대사를 뱉고 있는
레고 인형의 이미지였다.

한겨레 신문기사 중 07년에 "IT강국의 '노예노동' 개발자들 '이 바닥 떠날래'"라고 하는 제목으로 기사가 났더랬다.
누군가의 말처럼 이 나라의 IT산업이 IT강국으로 가는 길이 아니라 IT산업을 죽이기 위한 IT산업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암담할 지경이다.

죽도록 개발했는데 돈은 다른사람이 챙긴다. 기술은 내가 썼는데 내 월급은 100만원이다.
밤은 내가 샜는데 생색은 엉뚱한 놈이 낸다.
몸도 마음도 피폐해져서 어쩔줄 모르고 우울증에 불면증에 소화장애에 현기증에 모든걸 다 앓고서야
"왜 우리나라는 IT강국이라면서 개발자들은 이지경인거지?"라고 생각했다.
"난 왜 이지경이 된거지?"라고 후회했다.

내가 한 일이 있었다면 내가 맡은일을 정말 열심히 충실히 하려고 했을 뿐이었다는거다.
주당 평균 120시간의 업무시간을 소화했다. 5일근무면 매주 5일을 밤샜다는 결론이다.
사람이 그럴 수는 없으니까.
"주 5일 근무제"인 회사에서 주 7일을 근무했고.
야근수당, 야근으로 인한 저녁밥값 아무것도 없었다. 단지 내게 주어진건 100만원 남짓한 월급이었다.
일을 제외하면 일주일에 내게 주어진 시간은 48시간. 수당도 없었다. 아무것도. 아무것도 없었다.
하루에 평균 2시간씩 자면서 일을 했건만 도데체 뭐가 남았느냐는 거다.

내게 남은건 "트라우마"였고 후회와 몸의 병들이었다.
그래.....
다 포기하자. 다 관두자.
하고 정말 모든걸 다 포기하고 싶었다.

야근을 당연시하는 이 IT라는게 진절머리가 났고
철야를 밥먹듯 하는 이 회사가 싫었고
불가능한 일정을 현실로 만들어주면 그게 "당연하다"라고 생각하는 산업구조가 싫었다.
죽도록 일하고 남은건 아무것도 없이 그저 일하는 기계처럼 일하는 사회가 싫었고
"왜 IT강국이라면서 닌텐도는 못만드냐"라고 말하는 MB는 죽이고 싶었다.
망할 대통령이면서 자기나라 IT 산업구조도 이해못하는 국가원수라니.
미친거 아냐?
그러니 능력있고 가능성있는 개발자가 IT떠나서 다른일하고있는거지.

아.. 넋두리 잘했다.
그냥 괜히 옛날생각이 나서 잡담해봤음.
지금은 그래도 행복한 회사에 행복한 개발자로 일하고 있어서 그래도 좋음.
2010/01/11 16:24 2010/01/11 16:24

요새 스터디를 시작하게 되었다.
누군가를 가르친다는게 상당한 부담이기도 하고 나도 내 앞가림하기 바쁘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사실 오래전부터 고민해 왔었다.
정식으로 전산과를 나온것도 아니고 맨날 그림만 그리다가 이길로 진입하게된 나로써는 깊이있는 내용을
전달해주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때문이었다.
그런데 IT에 처음 와서 Flash를 처음 만지고 ActionScript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이 고생하는걸 보니
전에 다니던 회사시절이 생각났다. 그래서 결심을 했다. 스터디를 시작하게되었다.

TEAM : FP(Flash Quickly Progress)

내가 잘 할 수 있는건 빨리 배우게 하는 밑거름을 만들어 배우는 시간을 단축시키는거다.
모든 과정이 그렇듯 기본이 되어있으면 빨리 배울 수 있게된다.
하지만 이 과정은 굉장히 지루하고 인내가 필요하다. 그래서 내가 가르쳤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새 나가 떨어졌었다.
이번에 내 교육방침은. "내가 뭘하는지 몰랐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뭔가를 만들고 있었다"는게 기본적인 방침이다.
그래야 덜 지루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기 때문.
어찌 되었든 간에 수업의 첫시간은 Class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려고 한다.

사실 Class라는 말 자체가 풍기는 뉘앙스로 봐서는 뭐가 들어가 있긴 있는데 도무지 무슨일을 하는 녀석인지 당최 이해하기가 어렵다.

보통 Class를 설명할때 책에서는 "교실"을 예를 들어 설명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장 적절한 예라고 생각은 하지만 이해가 쉬워지진 않는다.

ActionScript에서 Class를 정의하자면 대충 이렇다.

"클래스는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기능성을 갖춘 객체의 집합"

정도로 설명할 수 있는데 이 설명을 이해하려면 "객체지향"이라는 말을 먼저 이해해야한다.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이라는게 나오면서 클래스라는 개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사람 몸에 비유해서 사람 몸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부위별로 나눠보면 머리 팔 2개 다리 2개 몸통. 5군데로 나눠볼 수 있다.

각 부위를 클래스로 이해하면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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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부위는 그에 해당하는 역할을 지닌 클래스로 분리할 수 있고 그 기능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있어 있다.
팔이나 다리가 없어진다 하더라도 신체라는 큰 프로그램이 "죽지는" 않고 나름대로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객체지향프로그램은 각각의 모듈들이 각기 다른 기능들을 갖고 있어서 어떤 물건을 조립하듯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일단" 객체지향에 대해서 첫번째 관문은 통과했다고 보면 된다.

이때 각각의 모듈들은 클래스의 집합으로 이뤄져 있고 클래스는 모듈을 만들어 내기 위한 기능을 구현해낸다.
클래스는 큰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모듈을 구성하는 하나의 집합이라고 생각하면 일단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맞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각각의 Property와 Method들이 Class를 이루고 있다면 Property와 Method들이 Program을 이루고 있는 최소단위인가? 라는 의구심이 들 수도 있겠지만 대답은 "아니다"라고 단정지어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Property는 그 자체가 개개의 클래스이기 때문이고 Method 또한 Property를 이용해 구현하고자 하는 기능을 실행하는 방아쇠 역할이기 때문이다.
클래스는 단지 클래스일 뿐이고 뭔가를 구현하고 구성하기 위한 하나의 부품 역할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클래스를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하기 위해서는 클래스간 유기적인 결합이 필요하다.

간단한 예를 들어 코드를 살펴보도록 해보자.

package
{

// 만들고자 하는 클래스를 시작하기전 클래스에서 사용되는 클래스들을 미리 포함시킨다.
import flash.display.Graphics;
import flash.display.Sprite;

// 클래스의 시작. extends는 Sprite 클래스를 상속받아 사용한다는 뜻.(상속의 개념은 제 1강 상속(클래스에도 족보가 있다) 편을 읽어볼 것)
public class TestSample extends Sprite
{
    /**
     *  Constructor.
     *  생성자. 클래스를 생성하게 될 때 실행되는 메서드(?)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  생성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  
     *  var test:TestSample = new TestSample();
     */
    public function TestSample()
    {
        // super 클래스인 Sprite를 생성한다.
        // (무슨의미인지 알려고 해봤자 지금 단계에서 설명해도 이해하기 어려울 터. 그냥 그렇다고 생각해라)
        super();

        drawReadRectangle();
    }

    /**
     *  @private
     *  속이 빨간 네모를 만드는 메서드로 Sprite 속성 중 graphics 속성을 이용해 빨간 네모를 코드로 그려낸다.
     */
    private function drawReadRectangle():void
    {
        var thisGraphics:Graphics = this.graphics;
        graphics.clear();
        graphics.beginFill(0xFF0000, 1);
        graphics.drawRect(0, 0, 100, 100);
        graphics.endFill();
    }
}
}

샘플코드를 잘 보면 3.0 코드를 처음으로 보는거라 이해하기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그냥 일단 빨강색으로 표시해둔 부분을 설명하는 것으로 Class가 뭔가요 챕터를 마치도록 하겠다.

var 이란 명령어는 2.0코드에도 비일비재하게 나타나는 거라 별 설명없이 넘어가도록 하고.
thisGraphics라는 변수를 선언해 놓고 뒤에 ":Graphics" 라고 적어놨다. 이는 "thisGraphics라는 녀석은 Graphics클래스 객체입니다!"라고 컴퓨터한테 이야기 해준거다.
그렇다면 thisGraphics라는 녀석은 Graphics 클래스 외에는 다른 정보를 담을 수 없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컴파일(Flash에서는 Import라고 하나요?) 중에 오류가 발생하게 된다.

그렇다면 this.graphics라는 건 뭐지?

위에서 말했듯 위의 클래스는 Sprite라는 놈을 상속받아서 쓴다고 했고 상속은 "제 1강 상속(클래스에도 족보가 있다)"편에서 설명하겠다고 했다.

단순히 설명하자면 위의 클래스는 Sprite에 있는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미리 정해둔거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Sprite 내부에는 graphics라는 변수가 있다.




이 graphics라는 변수는 Graphics라는 클래스 형태로 지정되어있다. 참고로 이야기 하자면 graphics라는 놈에 대해서 미리 알려고 하지말 것. 혼란만 가중될거니까. ㅋ(미리 알아봐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그렇다면 방금 만든 TestSample이라는 클래스는 Sprite를 상속받았고 TestSample은 Sprite의 기능을 모두 쓸 수 있다고 앞에서 미리 말했다. 그러니 graphics라는 변수도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thisGraphics는 Graphics 클래스 이므로 Graphics의 기능중 drawRect를 이용해 사각형을 만든다.

위의 예제는 Class안에서 다른 Class 객체를 이용해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을 아주 간단하게 표현한 것으로 어떤 기능을 만들어 내기 위해 또다른 클래스와 유기적으로 결합해 사용한 것이다.

Class라는 것에 대해 너무 완벽한 이해를 할 필요는 없다.
단지 Class는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최소 단위이며 Class들간 유기적인 결합으로 하나의 모듈을 만들어 내고 모듈들은 커다란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기 위한 하나의 구성요소라는 것만 이해하면 된다.
2009/12/30 13:18 2009/12/30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