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eticroad'에 해당되는 글 56건

  1. 2008/09/22 kineticroad 하학하학 손가락에 불이 난다
  2. 2008/09/16 kineticroad DateChooser 클래스의 비밀
  3. 2008/09/16 kineticroad Adobe Contribute 테스트? (1)
  4. 2008/09/14 kineticroad 안녕히 다녀왔습니다.
  5. 2008/09/13 kineticroad 추석연휴?
  6. 2008/09/11 kineticroad The Script
  7. 2008/09/09 kineticroad 목표와 목적
  8. 2008/09/08 kineticroad 1.5 인생
  9. 2008/08/28 kineticroad 갑자기 떠올랐다.
  10. 2008/08/28 kineticroad 2008 스팸 트랙백 대란
손가락의 마찰열로 불이 나게 키보드를 때려대는 요즘(프로젝트가 종반에 치닫고 있다.)
제정신이 아니다.
머릿속에서 CPU를 한 4개쯤 돌리는 모양인지 4가지 연산을 동시에 하고 있다.
프로젝트 걱정, 서버걱정, 이런저런 걱정들

항상 고민에 고민을 하지만 결국 돌아오는건 결국 내 손으로 다 해결해야 내가 편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일들을 해치워왔지만(많은건진 잘 모르겠다)
결국은 다 손으로 나서서 해결해야만 했던 일들이니까.

귀찮다고 미뤄둬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고민거리는 계속 늘어만 갈테니까.
하나하나 해치워가자.
여태까지 했던것처럼.

2008/09/22 12:54 2008/09/22 12:54
Flex에 보면 DateChooser라는 클래스가 있다.
사실 이런 DateChooser는 Style을 마음대로 먹이기가 꽤 까다로운데
이번에 프로젝트를 하면서 재밌는 사실을 알아냈다.

DateChooser에서는 년도와 월을 선택해주는 기능 외에 다른 기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

DateChooser에서 구현되었을 줄 알았던 달력부분은
사실 다른 클래스에서 가져와 기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 클래스의 이름은 CalendarLayout이라는 클래스인데 그 클래스는 livedocs 에도 나와있지 않아 확장 컨포넌트를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은 알아내기가 꽤 곤란하다.
이 클래스는 DateChooser 에서 달력 부분을 표시하는 기능을 하고 있고
이 클래스에는 displayedMonth, displayedYear과 같은 프로퍼티가 구현되어 있어
DateChooser와 똑같이 사용하면 된다.

참, 스타일도 거의 비슷하게 먹는데 DateChooser에만 있는 객체들에 대한 스타일 외에
달력에만 적용되는 스타일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아래는 CalendarLayout 클래스를 이용해 컨포넌트를 만든 화면.

p.s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화면이라 CalendarLayout을 확장해 만들었으니 이해해주삼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9/16 17:40 2008/09/16 17:40

Adobe에서 Blog를 편집할 수 있게 해주는 툴을 만든것 같긴한데;
지금 한번 테스트 중이다. 잘 될까???
자세한건 잘 모르겠다만 일단 Connect는 하긴했는데
뭔가 좀 ㅎㄷㄷ 하다;;
하라는 일은 안하고 계속 이런 것들이나 하고 앉았다
허허허;;;
이런 편집툴은 좋은게 일단 HDD에서 작성되고 Web에 올라가기때문에 열심히 작성한 데이터가
순간의 실수로 날아가 버리는 걸 그나마 방지해 주겠지.

그리고 그냥 Enter와 Shift + Enter의 차이는 <P> 태그와 <BR>태그의 차이인듯.
상당히 어색하군하;;; ㅎㄷㄷ
어쨌든 놀라운 발견들이네.. 그런데 과연 이거 많이 쓰긴할까..
장점이라고는 결국 날리기 방지..정도 뿐일거 같은데 좀 더 다양한 기능들이 있으려나??
Adobe에서 다 뭘 생각하고 만들긴 했겠지만
참 곤란한 툴인건 어쩔 수 없구나.


2008/09/16 02:06 2008/09/16 02:06
인천에서부터 문산의 할머니댁까지 돌고
일산 대화역 근처 던킨도너츠에 앉아서 카푸치노를 마시며 포스팅하는 내모습을 잠깐보니 왠지 뉴요커 필??????
(ㄷㄷ 조크야 조크)
아무튼
뭐 큰 일도 없었고 순조로운 친척 순방들은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즐거웠던 추석이었던 듯.
돌아다니는 길 위에서 코딩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으니 조금 슬프긴 하지만
나름 알찬 추석이었던것 같다.
오랜만에 소고기도 먹고(아이고 평소 못먹던 걸 먹었더니 배탈이 날 것같다는;;;)
20년을 살았던 집에도 다녀오고
이래서 다들 고향을 찾아가는 모양이다.
어허허허

안녕히 잘 건강하게 멋진 추석을 보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9/14 15:32 2008/09/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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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Diary 2008/09/13 14:46

추석연휴.
정작 하루뿐이 없는 휴일이지만
알차게 보내야지.

자 출발.

2008/09/13 14:46 2008/09/13 14:46

The Script

Enjoy Music 2008/09/11 12:22
오늘은 좀 비도 오고 뭔가 꿀꿀하기도 하고
프로젝트에 치여서 하학하학 하고 있다가 개그우먼 박지선님의 블로그를 탐방하다가
The Script의 The Man Who Can't Be Moved라는 음악을 소개받았다.
(박지선씨는 정말 많은 노래를 알고 있는지 많은 노래들을 소개하고 포스팅해준다.)

집중해서 일할때도 이어폰을 한쪽만 끼우고 있는데
이 노래를 듣는 순간 이어폰 두개를 다 꽂고 듣게 되었다는 전설이;;;

2008/09/11 12:22 2008/09/11 12:22

목표와 목적

Diary 2008/09/09 17:03
요새 Flex라는 것에 대해 포스팅 하기보다 좀더 가벼운 주제로 내 생각을 표현해 내는 것에 대해
포스팅하는 것으로 포스팅에 대해 버릇을 들여놓으려다보니
계속해서 공상과 상상을 하는 것 같다.

목표와 목적이라는 것.
어렸을때 어디서 읽은 사실인데 혈액형이 O형인 사람은 목적의식이 너무 강해서
목적이 없이는 무엇이든 이뤄내기 싫어하고 움직이지 않는다. 라고 읽었던 적이 있다.
그게 어디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 말이 너무나 내게 와닿는 말이라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

난 해내야할 목표가 없이는 움직이지 못한다.
목적이 없는 움직임에 열의를 갖지 못한다.
내가 기타를 예전처럼 칠 수 없는 것은
음악에 대한 목적의식을 잃었기 때문에.
고등학교 시절 메탈리카의 음악을 들으며 스메쉬 메탈에 심취해 있던 10대 시절 반항아로써
일렉기타를 들고 싸구려 이펙터를 밟아대며 Enter Sandman을 연주했던 그때는
인터넷으로 공연 동영상을 수집하면서 저들처럼 연주하고 싶다는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었겠지.

지금의 나는 메탈 음악보다 발라드를 좋아하고 발라드 보다 재즈가 좋다.
그 느낌. 그 뭐라 말 할 수 없는 감성이 좋았다.
물론 메탈 속에도 "정신", "영혼"이 있었지만
내가 추구한것은 재즈에 가까웠던 것 같다.
그 감성을 추구했던 것 같다.
그래서 결국 내가 기타를 다시 들게된 2007년 어느날은 고등학교때 들었던 일렉기타가 아니라
5만원 짜리 싸구려 통기타였던 것 같다.

나는 프로그래머고 개발자이면서 음악을 하지는 않는다.
물론 음악을 좋아하지만 음악으로 뭘 해보겠다는 목적의식이 없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그저 취미생활로 전락해버렸다.

취미생활에 목숨을 걸고 미쳐 살아간다면
그건 이미 내 삶의 목적이 되어버린 것이니까 더이상 취미가 될 수 없겠지.
어쨌든 난 내 삶의 목적을 Interface Designer로 잡았고
웹이든 어디던 간에 내가 만든 뭔가를 사용자가 만지고 느껴서 좀더 다가가기 쉬운
User Interface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직업을 RIA 개발자로 잡았고 미대 출신이면서 공대로 전향해 편입했다.
사실 난 내게 목표가 세워진다면 다른건 필요없었다.
사회적 지휘나 돈은 그저 내 삶이 윤택해지는 것이지 내 목적을 채워줄 수는 없었다.
그래서 내가 정한 이 길을 그저 꾸준히 걸어가고 새로운 것에 대해 상상하고
그것을 만들어 가는 것이 더 중요했다.

오늘 친구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열었는데 문득 이런 글이 보였다.

자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목표가 있다면
그리고 자기가 바른 길로 들어섰단 확신만 있다면
남들이 뛰어가든 날아가든
자신이 택한 길을 따라 한발 한발
앞으로 가면 되는것이다 .

중요한 것은 어느 나이에 시작했는냐가 아니라
시작한 일을 끝까지 했는냐인 것이다 .

- 바람의 딸 우리땅에 서다 中 -

내가 목표로 한일.
내가 꿈꾸던 일.
그게 언제가 되었든.
내가 내 목표로 정한일을 끝까지 했을 때
난 진정으로 내 삶에 감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 난 계속해서 노력할 수 있을 것이다.
2008/09/09 17:03 2008/09/09 17:03

1.5 인생

Diary 2008/09/08 17:42
내가 졸업한 계원예대 멀티미디어과에서는 지금 "1.5"라는 주제로 졸업작품들을 만들고 있단다.
1.5라는 것에 대한 의미는 어떤것이 될 수도 있고 무엇라도 될 수 있다는 의미는 어떻게 해석하던지 1.5라는
근본적의미에 닿기만 한다면 이번 졸업전시는 상당히 난해하지만 재밌는 결과물들이 쏟아져 나올것 같다.

물론 1.5라는 의미는 1도 이니고 2도 아닌 그 사이에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발전해가고 있는
무언가에 대한 관심이라고 해야할까.
많은 의미를 생각하게 되는 주제인것 같다.

1.5라는 것은 결국 발전 가능성. 결국 2로 향하게 되는 어떤 뭔가.
나는 그게 곧 내 삶조차 1.5뿐이라는 생각에 닿았다.
내가 나온 그 순간 1이 완성 되었고 2를 향해서 계속해서 살아가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내 삶을 꾸준히 살아가고 노력해 2가 되는 순간 난 다시 또 다른 3을 향해 달려가야겠지.

어떤 깨달음이나 어떤 숭고한 의미가 아닐지라도 어떤 삶 속이든 그 의미가 있고
그 의미를 찾고 도달하기 위해 삶을 사는 것이라면 누구라도 1.5 세상속에 1.5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리라.
1.5는 결국 내가 사는 평생토록 2를 향해 달려가는 내가 쏟아내는 "노력"이 1.5가 되는 것이겠지.
내가 언젠가 내 삶을 돌아봤을때.
얼마나 노력해 살아왔는지 아직 1.5에 머물러있는지 2가 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내 삶의 위치를 살피면 결국은 1과 2의 사이에 있는 1.5라는 사실은 언제나 변함없을 것만 같았다.
내가 이뤄야 하는 것들. 내가 사는 이유. 그런 것들을 이루기 위한 "노력".

1.5는 모든 것을 향한 하나의 단계로 그것이 결국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라면
난 내 삶이 다할때까지 1.5에 머물러 있어야 할것이다.
상어가 죽을 때까지 멈추지 않고 헤엄을 쳐야하듯.
삶은 죽을 때까지 멈추지 않고 노력과 노력을 다해야할테니.
그것이 윤택한 삶을 향한 내 노력이 되었든.
내 인생의 의미를 찾기 위한 내 노력이 되었든 말이다.

2008/09/08 17:42 2008/09/08 17:42

갑자기 떠올랐다.

Diary 2008/08/28 18:10
학교 옥상에서 찍은 사진

한 3주정도 야작하고 찌든 모습

학교생활이 썩 좋은 추억만을 갖고 있지 못하다.
늘 배가 고팠고
늘 돈이 없었고
늘 밤을 샜었다.

삼선 쓰레빠와 구겨진 옷들.
2번 대학왔다가는 몸이 절단나겠다고 생각했던 그때가
왜 지금 와서는 아련해 지는 것인지
2008/08/28 18:10 2008/08/28 18:10
요새 바쁘다고 블로그 돌보기를 허술하게 했더니
2008년 들어 블로그에 스팸트랙백이 최대에 이르게 되어버려;;

무려 1만건 이상의 스팸 트랙백이 걸려버렸다..

일일이 손으로 지워야하나.. 싶다가 그 양에 무릎을 꿇고
일단 IP차단만 해놓고 게시물을 제거했다.

아.. 눈물나.. 바이러스보다 트랙백이 더 무서워요;;;
어쩜 좋니..ㅠㅠ

그래서 찾은건 TextCube에 있는 EMB 이라는 플러그인인데
왠만한 스팸트랙백은 다 막아준다고 아니 좀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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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12:11 2008/08/28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