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올랐다.

Diary 2008/08/28 18:10
학교 옥상에서 찍은 사진

한 3주정도 야작하고 찌든 모습

학교생활이 썩 좋은 추억만을 갖고 있지 못하다.
늘 배가 고팠고
늘 돈이 없었고
늘 밤을 샜었다.

삼선 쓰레빠와 구겨진 옷들.
2번 대학왔다가는 몸이 절단나겠다고 생각했던 그때가
왜 지금 와서는 아련해 지는 것인지
2008/08/28 18:10 2008/08/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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