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ARNNING [스포일러임] ==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 여름의 하늘 이라는 에니메이션을 보았다.
그림체, 색감, 스토리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았고 OST또한 훌륭했음.
남자의 로망인 거대변신로봇이나 전설을 만드는 대마법사의 모험이야기같은 것도 아니였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사람이 바람을 조그이나마 이뤄주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이라는 상상으로 만들어진 에니메이션 이었다.(적어도 내가 바라보기엔)
여주인공인 소라라는 주인공의 마지막 여름을 보내면서
마법사가 되기 위한 연수를 받게 된다.
한명의 사회인이 되기 위해, 사회에 안에서 마법사로 공인되기 위해 받는 연수.
그것이 주인공이 살아가면서 이뤄야할 꿈으로 목표로써 표현되고 있다.
그런 주인공은 마법사로써 자신의 의뢰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의뢰인에게 다가가 그 소원을 이뤄주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법과 현재의 세상이 공존하면서 사람들의 꿈을, 희망을 이뤄주는 직업으로 마법사들이 사회와 공생해간다.
하지만 '마법만이 만능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라는 메세지를 청자에게 계속해서 강조한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다른 이들의 꿈을 이루는 주인공의 모습 속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자신의 마지막 여름을, 자신의 마지막 순간을 자신의 꿈을 위해 살아간 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려낸 이 에니메이션에서 나 스스로에게 되묻고 있었다.
배고프고 힘들고 피곤한 일상이지만
적어도 꿈을 꿀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나중에 이야기 할 수 있을까.
OST또한 훌륭했다.
THYME 이 불렀다. 좀 알아보니 여러 에니메이션의 OST를 불렀구나!
(뭐.. 이렇게까지 OST에 꽂힌게 몇번 없었으니 이렇게 조사한적이 없었으니 잘 모를 수밖에;;)
OST를 듣고 싶다면 아래의 블로그로!
http://blog.naver.com/xh26?redirect=log ··· 17895958 - 류냐님의 블로그
http://hekiru.tistory.com/118 - YUKI_N 님의 블로그
TAG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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