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온갖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어이없는 경우도 당하게 된다고 하고
니가 어려움을 당하는건 어려운것도 아니라고들 말하지만
글쎄..
그래서 내게 그 어려움이 쉬움으로 다가오는 것도 아니고
내 말을 못알아 듣는 사람들에게 알아들으라고 강요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하지만 내가 그 틀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짤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대형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PM 이었지만
PM은 PM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여 막바지에 들어와 남탓하기 바빳고
개발차장은 개발차장대로 나의 Task를 인정하지 못하고 이래해라 저래해라 하느라 바빠서
결국 이것저것 하다가 아무것도 못한꼴이 되어버렸다.
그 밑의 개발자는 "기존 소스가 이래서 이것밖에 못해요" 했고
난 "힘들다 힘들다"하다가 이렇게 되었다.
누구 하나의 잘못도 아니고
모두의 잘못이었고 모두의 어려움이었지만
사람의 습성은 결국 한사람에게 몰아주고 나몰라라 하는 습성인 탓에
그 책임을 모두 한사람에게 몰아주려고 그 사냥감을 찾기에 바빴다.
프로젝트에 회의감이 들었고 프로그래머로 일한다는게 회의감이 들었다.
삶이라는게 늘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라지만
지난 10달중 9달은 주말도 제대로 쉬지 못한채 프로젝트 걱정 일걱정하느라 바빴다.
늘 바빴다.
바쁘게 일하는 건 좋지만
사람은 사람다워야 할테지.
나를 돌볼시간도 없이 지나온 10달이었던것 같다.
휴가도 바라지 않고 그저 내가 바라는건 칼퇴근 한번정도일것이다.
돈도 필요없고 그저 나와 내친구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게 바램일 것이다.
사람이라는게 그렇듯 내 여건에 맞춰서 바램도 생겨나기 마련이겠지.
사실 내게 병이 있다.
몸이 아프다.
이렇게 이야기 해도 작업은 해야하는게 인지상정.
프로젝트는 완료해야하는게 인지상정.
이렇게는 못살겠다고 마음먹은지 127시간째...
온갖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어이없는 경우도 당하게 된다고 하고
니가 어려움을 당하는건 어려운것도 아니라고들 말하지만
글쎄..
그래서 내게 그 어려움이 쉬움으로 다가오는 것도 아니고
내 말을 못알아 듣는 사람들에게 알아들으라고 강요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하지만 내가 그 틀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짤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대형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PM 이었지만
PM은 PM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여 막바지에 들어와 남탓하기 바빳고
개발차장은 개발차장대로 나의 Task를 인정하지 못하고 이래해라 저래해라 하느라 바빠서
결국 이것저것 하다가 아무것도 못한꼴이 되어버렸다.
그 밑의 개발자는 "기존 소스가 이래서 이것밖에 못해요" 했고
난 "힘들다 힘들다"하다가 이렇게 되었다.
누구 하나의 잘못도 아니고
모두의 잘못이었고 모두의 어려움이었지만
사람의 습성은 결국 한사람에게 몰아주고 나몰라라 하는 습성인 탓에
그 책임을 모두 한사람에게 몰아주려고 그 사냥감을 찾기에 바빴다.
프로젝트에 회의감이 들었고 프로그래머로 일한다는게 회의감이 들었다.
삶이라는게 늘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라지만
지난 10달중 9달은 주말도 제대로 쉬지 못한채 프로젝트 걱정 일걱정하느라 바빴다.
늘 바빴다.
바쁘게 일하는 건 좋지만
사람은 사람다워야 할테지.
나를 돌볼시간도 없이 지나온 10달이었던것 같다.
휴가도 바라지 않고 그저 내가 바라는건 칼퇴근 한번정도일것이다.
돈도 필요없고 그저 나와 내친구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게 바램일 것이다.
사람이라는게 그렇듯 내 여건에 맞춰서 바램도 생겨나기 마련이겠지.
사실 내게 병이 있다.
몸이 아프다.
이렇게 이야기 해도 작업은 해야하는게 인지상정.
프로젝트는 완료해야하는게 인지상정.
이렇게는 못살겠다고 마음먹은지 127시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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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코멘트가 없다니 아쉽군
뭐 맨날 그렇게 아프냐~?ㅋㅋ 좀 쉬엄쉬엄 하셈
뭐가 그렇게 아쉬워 짜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