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 휴대폰은 먼 옛날 모든 이들이 휴대폰을 들고 다니기 시작할 무렵.
2006년 5월에 구입한..(군대에서 갖 전역하고 나온직후..-_-;;)
AnyCall의 야심찬 수동 슬라이드에 빛나는 그런... 휴대폰이었다.
SPH-S3900 이라는 모델이었는데 2년 가까이 쓰고 난 지금..(정확히는 1년하고도 11개월)
멀쩡했다.
그냥 흠집 좀 나주고 버튼이 잘 안눌린다는 사실을 빼고 나면 그럭저럭 쓸만한 mp3폰이었다.
뭐.. mp3 잘 안쓰긴 하지만서도..
어쨌든 동네 형님을 만나러 인천 부평지하상가에 있는 휴대전화 대리점에 갔는데
직원 왈,
"제가 휴대폰 강매는 안하는데 손님껀 해야겠어요" 했다.
수동슬라이드에 버튼도 고장나고 흠집좀 나준 쓸만한 휴대폰을 바꾸자는 소리에 냉큼
바꿨다. -_-;;
물론 이것저것 보조금도 받고 할인도 받아서
2년 약정에 무료.
사실 전화기같은 기기에 큰 관심도 없고 뭘 들고 다니던 전화만 하면 되는 나로써는 그냥 기기변경했다.
이름하야 레인폰이란다.(사실 그런게 있는줄 이제사 알게되었다.)
IM-S240K라는데 음 이렇게 생겼다.

DMB도 되고 MP3도 되고 라디오도 수신한다고 하니 출근길에 심심하진 않겠다.
게다가 카메라 렌즈도 앞뒤로!
그전에 쓰던건 화소도 많이 깨지고 별로 렌즈는 뒤에 달려서 조금 불편했는데
렌즈가 두개라고 놀라니 직원은 "이건 무슨 원시인이야?" 하는 얼굴로 쳐다봤다.
난 전화만 잘되면 된다고!!!
카메라 무거워서 잘 안들고 다니는 차에 이걸로 자주 찍어주면 되겠다 싶다.
130만화소라니.. ㄷㄷ..
옛날에 200만화소 디카가 수십만원을 호가하던 시절이있었는데 이젠 저 작은게 그거만한 기능을 갖고 있다니
놀랄노릇이다. 아... 원시인..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살아야겠다.
시작은 휴대폰. 끝은 자기반성.ㄷㄷㄷ -_-;;;;
2006년 5월에 구입한..(군대에서 갖 전역하고 나온직후..-_-;;)
AnyCall의 야심찬 수동 슬라이드에 빛나는 그런... 휴대폰이었다.
SPH-S3900 이라는 모델이었는데 2년 가까이 쓰고 난 지금..(정확히는 1년하고도 11개월)
멀쩡했다.
그냥 흠집 좀 나주고 버튼이 잘 안눌린다는 사실을 빼고 나면 그럭저럭 쓸만한 mp3폰이었다.
뭐.. mp3 잘 안쓰긴 하지만서도..
어쨌든 동네 형님을 만나러 인천 부평지하상가에 있는 휴대전화 대리점에 갔는데
직원 왈,
"제가 휴대폰 강매는 안하는데 손님껀 해야겠어요" 했다.
수동슬라이드에 버튼도 고장나고 흠집좀 나준 쓸만한 휴대폰을 바꾸자는 소리에 냉큼
바꿨다. -_-;;
물론 이것저것 보조금도 받고 할인도 받아서
2년 약정에 무료.
사실 전화기같은 기기에 큰 관심도 없고 뭘 들고 다니던 전화만 하면 되는 나로써는 그냥 기기변경했다.
이름하야 레인폰이란다.(사실 그런게 있는줄 이제사 알게되었다.)
IM-S240K라는데 음 이렇게 생겼다.

DMB도 되고 MP3도 되고 라디오도 수신한다고 하니 출근길에 심심하진 않겠다.
게다가 카메라 렌즈도 앞뒤로!
그전에 쓰던건 화소도 많이 깨지고 별로 렌즈는 뒤에 달려서 조금 불편했는데
렌즈가 두개라고 놀라니 직원은 "이건 무슨 원시인이야?" 하는 얼굴로 쳐다봤다.
난 전화만 잘되면 된다고!!!
카메라 무거워서 잘 안들고 다니는 차에 이걸로 자주 찍어주면 되겠다 싶다.
130만화소라니.. ㄷㄷ..
옛날에 200만화소 디카가 수십만원을 호가하던 시절이있었는데 이젠 저 작은게 그거만한 기능을 갖고 있다니
놀랄노릇이다. 아... 원시인..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살아야겠다.
시작은 휴대폰. 끝은 자기반성.ㄷㄷㄷ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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