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알고 있는 사람은 내가 블로깅이나 네트웍 커뮤니케이션에 무관심 하다는 것을 알고 있겠지만
그래도 블로깅을 하는 이유는 단지 몇가지 이유 때문이었다.
1. 무관심하다고 해서 불필요한건 아니기 때문에.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안하면 블로그라도 해야 다른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
2. 내 알게된 정보의 공유를 위함.
(적어도 싸이월드 처럼 반쪽뿐인 공개정보로는 원하는 정보의 공유는 성립될 수 없었다.)
이런 이유들 덕에 이런 블로그를 만들어서 활동하니 당연히 업데이트도 느리고 천천히 할 수 밖에 없었다.
특별한 소명을 갖고 뭔가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기엔 내 귀찮음이 너무 컸던 탓이 아닐까;;
ApplicationDirectory에 접근하기 위한 방법도 사실 작년 3월에(그때는 AIR 가 아니라 Apollo라고 더 많이 불렸던 시절..) 어떤 중국인이 올려놨던 블로그를 찾아서 알아냈었더랬는데 그 사실을 블로깅 하기까지 1년 3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으니 이 귀찮음이라는게 어찌나 대단한건지 새삼 알게되었다.
그래서 몇가지 규칙을 갖고 블로깅을 해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1. 목이 달아날것 같은 상황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블로깅이 불가능 할 때를 제외하고 주 3회이상 블로깅을 한다.
2. 내용은 ActionScript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대한 내용이라도 블로깅한다.
3. 블로깅 하는데 있어서 내용의 질 보다 내 생각을 반영하는데 시간을 쏟는다.
이런 규칙.
음.. 주 3회는 너무 많나? 2회로 줄일까;;;
당분간은 이 규칙 아래에서 블로깅을 해야겠다. 적어도 블로깅에 습관을 들일때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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